틀 : 글틀, 사진틀, 문틀, 액자
틀은 사진을 넣어 벽에 걸어 두는 나무 따위로 짠 것을 말합니다.
또, '문틀'에서와 같이 문이 들어 가는 테두리를 말합니다.
요즘은 틀이라는 우리말은 어디로 가고 액자(額子)라는 한자말이 쓰이고 있습니다.
사진을 넣어 걸어 놓으니 '사진틀'이요, 글을 써서 걸어 놓으니 '글틀'이고, 문을 감싸 안아 문이 여닫히도록 하니 '문틀' 입니다.
소리도 좋고 모양도 좋은 '틀'이라는 말을 쓰는 것이 알지도 못하는 한자어인 액자라는 말을 쓰는 것 보다 낫지 않은가 싶습니다.
또, '문틀'에서와 같이 문이 들어 가는 테두리를 말합니다.
요즘은 틀이라는 우리말은 어디로 가고 액자(額子)라는 한자말이 쓰이고 있습니다.
사진을 넣어 걸어 놓으니 '사진틀'이요, 글을 써서 걸어 놓으니 '글틀'이고, 문을 감싸 안아 문이 여닫히도록 하니 '문틀' 입니다.
소리도 좋고 모양도 좋은 '틀'이라는 말을 쓰는 것이 알지도 못하는 한자어인 액자라는 말을 쓰는 것 보다 낫지 않은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