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음력 해력 양력

우리 겨레는 태음력을 써왔고, 단기(檀紀)를 써 왔습니다. 그리 오래지 않은 책들을 보면 단기와 음력으로 적혀 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서양력을 쓰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 전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달력의 달은 우리말이고 한자로는 月(달 월)자 일 것입니다. 곧 달력(달曆)은 월력(月曆)인 것입니다. 달력(月曆)은 해가 아니라 달을 가지고 날 수를 잡은 것입니다.

언제부터 어떻게 하여 서양력을 쓰기 시작하였는 지는 모르겠으나, 서양력을 쓰는 지금도 달력이라는 말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서양력을 쓰게는 하였으나 달력이라는 말까지 바꾸지는 못한 것입니다.

이러저러한 연유로 음력으로 된 우리 명절들이 자꾸만 잊혀지고 있습니다.
주인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 조선 땅을 점령함 : 점령자(침략자) 미제국 맥아더 포고령

>> 한국인 마루타 : 주한미군 세균전 실체

>> 강제 백신(예방) 접종 : 강제 인구감축 대량학살 무기

>> 끊임없이 전쟁을 부추기는 피아트 머니 - 사기.착취.략탈.강탈 도구

>> 현금금지(캐시리스) 전자화폐(CBDC 씨비디씨) 특별인출권(에스디알)

>> 미국 달러 몰락, IMF SDR 특별인출권 국제기축통화 부상과 금

>> 딮 스테이트 : 그레이트리셋, 유엔 아젠다 2030, 2021, SDG 17, 아이디 2020, 4차산업혁명, 세계경제포럼, 세계화, 신세계질서, 세계단일정부, 세계재편



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